CJ온스타일, 로보락 신제품 'S7 Max Ultra' 단독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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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은 로보락의 신제품 '로보락 S7 Max Ultra(이하 S7 Max)'를 단독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로보락은 신제품 출시마다 CJ온스타일과 함께 업계 최초 론칭 방송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또 올해 3월 진행한 '로보락S7' 판매 방송에서는 26분 만에 1500대 전체 수량 매진, 주문금액 약 1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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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은 로보락의 신제품 '로보락 S7 Max Ultra(이하 S7 Max)'를 단독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대형 브랜드 특집전 '빅쇼'에서 독보적인 혜택으로 한정수량 판매할 계획이다.
로보락은 가사일을 돕는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브랜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S7 MAX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집안 청소를 완성하는 올인원 기능이 탑재됐다. 물걸레 세척은 물론 건조가 동시에 진행되며 먼지통 비움, 물통 급수, 도크세척 및 열풍 건조까지 로봇청소기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해결한다. 또 'IR 적외선 감지 센더' 등이 적용돼 장애물 회피 시스템과 청소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로보락은 신제품 출시마다 CJ온스타일과 함께 업계 최초 론칭 방송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달 6일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진행한 '로보락 S8 Pro Ultra' 론칭 방송은 2000대가 4분 만에 팔려나가며 순식간에 주문액 30억원을 달성했다. 또 올해 3월 진행한 '로보락S7' 판매 방송에서는 26분 만에 1500대 전체 수량 매진, 주문금액 약 18억원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방송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등 로보락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신제품 론칭방송에서는 특별 혜택을 선보일 예정으로 폭발적인 고객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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