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만큼 핫한 7월의 패션 뉴스!
▲해밀턴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해밀턴의 볼튼과 영화 〈인디아나 존스〉가 협력했다. 볼튼을 착용한 인디아나 존스를 6월 28일 극장에서 만나보자.
▲부쉐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프렌치 스타일의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부쉐론의 상징적인 컬렉션과 하이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다.
▲콜로프 마퀴즈 하이주얼리 컬렉션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하이주얼리 컬렉션이 한국에 상륙했다. 최고급 다이아몬드가 눈부신 화려함을 뽐낸다.
▲미우미우 아르카디 백 캠페인
하우스의 아이코닉 백 아르카디를 든 지지 하디드의 모습을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이 포착했다.
▲포멜라토 사비아 컬렉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불규칙적으로 파베 세팅된 사비아 링을 제안한다. 여러 링을 레이어드하면 더욱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끌로에 아틀리에 졸리 캡슐 컬렉션
안젤리나 졸리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 아틀리에 졸리와 함께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하는 컬렉션을 출시한다.
▲디올 젬 디올 주얼리 컬렉션
올여름 우아한 데일리 주얼리로 추천한다. 비대칭적 실루엣과 정교하게 레이어링된 직사각형 디테일이 특징이다.
▲지방시 2024 봄 컬렉션
매튜 윌리엄스가 아카이브 피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에센셜 아이템을 선보인다. 오는 11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리모와 SEIT 1898 설립
125주년을 기념해 최근 도쿄에서 열린 리모와의 ‘SEIT 1898’ 헤리티지 전시가 뉴욕과 쾰른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쇼메 비 마이 러브 컬렉션
클래식과 유니크함을 아우르는 컬렉션. 로즈 골드,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3가지 소재로 구성됐으니 취향껏 매치해보자.
▲모스키노 40주년 패션쇼
9월 21일 밀라노에서 열릴 모스키노 40주년 쇼. 프랑코 모스키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10가지 룩을 현대적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로저 비비에 슬라이디 비브
발끝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장 쉬운 방법. 로저 비비에의 팝한 네온 컬러 슈즈로 멋스러운 비치 룩을 완성해보자.
▲골든구스 하우스 오브 드리머 이벤트
앰배서더 선미와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이벤트를 기념해 캡슐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
▲막스마라 2024 리조트 컬렉션
몽환적이면서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이번 컬렉션은 스웨덴의 전통 축제 미드소마와 민속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토즈 디아이 버킷 백
토즈의 베스트셀러 디아이 백이 버킷 백으로 재탄생했다. 넉넉한 수납력과 실용성을 겸비한 데일리 백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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