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킬러문항 배제’ 반영되기 전 전국연합학력평가
2023. 7. 11. 18:58
2024학년도 수능 대비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1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에서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영역 시험지를 받고 있다. 정부의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은 학력평가 출제 이후 나왔기 때문에 수험생이 이날 시험으로 수능 전 중간점검을 하는 데엔 한계가 있었다는 평가다. 사진공동취재단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영, 월이자 7% 고리대금에 5억 투자…사기였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 신고
- “에어컨 바꿨는데 왜 덥지”… 방안에 실외기 설치한 기사
- ‘디스코팡팡’ DJ, 10대 학생들에게 성매매까지 시켰다
- 스벅서 20대女 맨발로 벌러덩…직원 깨우자 30분간 욕설
- 바람둥이 아랍왕자?…무슬림 비하 논란 터진 ‘킹더랜드’
- 尹대통령,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재가
- “고깃집 데이트? 아녜요”…임영웅·소유, 열애설 해프닝
- ‘캄보디아 김연아’ 스롱 피아비, 당구 새 역사 썼다
- “숨 막혀요”…빨간 비닐로 꽁꽁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