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효린 노래 직관 소감 "이게 라이브인가 싶어…믿고 듣는다" (컬투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틴탑이 효린의 라이브에 감탄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DJ 한해와 함께 가수 효린과 그룹 틴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린은 12일 발매되는 '이게 사랑이지 뭐야'에 대해 "들으면 너무나도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드는 노래고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다. 장르는 시원한 팝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효린의 무대가 이어졌고 무대가 끝나자 니엘은 "옆에서 듣고 있는데 이게 라이브인가 싶었다"라며 감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그룹 틴탑이 효린의 라이브에 감탄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DJ 한해와 함께 가수 효린과 그룹 틴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린은 12일 발매되는 '이게 사랑이지 뭐야'에 대해 "들으면 너무나도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드는 노래고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다. 장르는 시원한 팝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효린의 무대가 이어졌고 무대가 끝나자 니엘은 "옆에서 듣고 있는데 이게 라이브인가 싶었다"라며 감탄했다.
리키는 "사실 효린 누나는 믿고 듣지 않냐"고 더했고 창조는 "아까 선배님이랑 챌린지를 찍었는데 너무 신나고 안무도 따라하기 쉽고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효린은 "활동하면서 여름에 늘 뜨겁고 더워서 힘들었다"며 "'여름이니까 뜨거운 햇살이 아니라 비를 맞으며 더 시원하게 표현을 하면 좋지 않을까' 했다"고 전했다.
사진='컬투쇼'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도경완 병수발 중…붕대 감고 휠체어 신세
- 박수홍, 2년 동안 기다린 기쁜 소식 '환한 미소' (검은고양이 다홍)
- 추자현, ♥우효광 불륜설 고백 "경솔한 행동, 실망 끼쳐"
- 임영웅, 소유와 뜬금 없는 열애설에 "사실대로 말하겠다"…라방 해명 [엑's 이슈]
- 현영, 600억대 맘카페 사기 연루?…5억 빌려주고 한 달 3500만원 이자
- '200억 건물주' 유재석, '190만원' 비즈니스석에 벌벌 "차이 너무 많이 나" (핑계고)
- '겹경사 터진' 홍진호, 딸 아빠 됐다…일도 가정도 너무 잘풀리네 "무사히"
- '박수홍♥' 김다예, 6일만 고열로 응급실行 "제왕절개 후 장기 쏟아지는 느낌" (행복하다홍)[종합]
- '미코 眞' 김민경, 오늘(16일) 결혼…웨딩드레스 CEO의 인생 2막
- 전처 박연수 양육비 저격 속…송종국, 집없이 7000만원 캠핑카 라이프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