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11일 단 하루 '아레나 올인데이'…수영복 단독 특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몬은 여름 레저 시즌을 맞아 11일 단 하루 '아레나 올인데이'를 열고 아레나, 엘르 등 인기 워터스포츠 브랜드를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티몬은 아레나 올인데이를 개최하고 실내 수영복, 비키니, 래쉬가드 등 관련 용품을 단독 특가 판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몬은 여름 레저 시즌을 맞아 11일 단 하루 ‘아레나 올인데이’를 열고 아레나, 엘르 등 인기 워터스포츠 브랜드를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스윔웨어가 인기다. 티몬에서 최근 2주간(6월26일~7월9일) 전년 동기 대비 ▲비치웨어·래쉬가드 매출은 21% ▲여성수영복은 25% 상승했다. 또 스포츠 카테고리 인기 검색 키워드 1, 2위에 래쉬가드와 수영복이 오르는 등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티몬은 아레나 올인데이를 개최하고 실내 수영복, 비키니, 래쉬가드 등 관련 용품을 단독 특가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아레나 빅웨이브 원피스 레이서백 수영복 ▲엘르 일레븐 11자 비치원피스 블랙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워터파크 이용권 득템 혜택도 있다. 이날 오후 8시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몬플레이’ 방송 중 아레나 스윔웨어 구매 인증 고객(1인 1매)에게 금호리조트 아산스파비스, 소노벨 천안 오션어드벤처,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 중1인 입장권을 추첨 증정한다.
이정민 티몬 패션사업본부장은 “휴가철 물가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객들의 알뜰한 물놀이 준비를 위해 아레나와 단독으로 준비한 기회”라며 “오는 주말에도 스포츠패션&여름잡화 위켄드를 열고 여름 바캉스 용품을 초특가로 선보이니 여름 맞이 쇼핑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친개라고 생각해" 카페 女주인 끌어안고 만져댄 건물주 70대男
- 갑질 유명 쇼호스트 누구길래 "욕설 내뱉고 빨래시켜…새벽에 카톡도"
- "남친이 성폭행했다" 거짓신고한 30대女, 전과기록 안 남는다
- "인권이란 게 있구나"…탈북민, 한국 드라마 보고 '눈떴다'
- 10대女들 약점 잡아 성매매 강요…추악한 놀이동산 직원들
- 여야의정 협의체 2차 회의 열었지만, 여전히 '평행선'
-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통상적인 결과 나올 것"
- 거주자외화예금 51억 달러↓…원·달러 환율 상승 탓
- 극장가에 부는 팬덤 열풍, 이번엔 뮤지컬 스타다 [D:영화 뷰]
- ‘외인에 엇갈린 희비’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상대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