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캔에 1,000원꼴"...오비맥주, 발포주 '오엠쥐 쏘굿'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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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의 발포주 브랜드 '오엠쥐(OMG)'는 신제품 '오엠쥐 쏘굿(OMG SO GOOD)'을 한정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엠쥐 쏘굿은 기존 출시된 오엠쥐에 비해 청량함과 깔끔한 목 넘김을 더욱 강조했다.
오엠쥐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발포주 등 가성비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확대됨에 따라, 더욱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을 한정 출시했다"며 "무더운 여름 오엠쥐 쏘굿과 함께 시원하고 상쾌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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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예원 기자]
오비맥주의 발포주 브랜드 '오엠쥐(OMG)'는 신제품 '오엠쥐 쏘굿(OMG SO GOOD)'을 한정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엠쥐 쏘굿은 기존 출시된 오엠쥐에 비해 청량함과 깔끔한 목 넘김을 더욱 강조했다.
고물가 시대에 여름 시즌을 겨냥해 330ml 캔 6개입 번들에 6,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정 출시했다. 7월부터 전국 GS25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엠쥐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발포주 등 가성비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확대됨에 따라, 더욱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을 한정 출시했다"며 "무더운 여름 오엠쥐 쏘굿과 함께 시원하고 상쾌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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