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 초복 맞아 여름이벤트
김영재 2023. 7. 11.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이사장 최정웅)이 11일 초복을 맞아 병원로비에서 초복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벤트로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시원한 생수와 음료, 부채 등을 선물로 건강을 기원했다.
최정웅 이사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내원객의 수가 늘고 있다"며 "시원한 음료와 함께 온열질환의 증상을 공유해 많은 내원객들이 여름철 건강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이사장 최정웅)이 11일 초복을 맞아 병원로비에서 초복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벤트로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시원한 생수와 음료, 부채 등을 선물로 건강을 기원했다.
최정웅 이사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내원객의 수가 늘고 있다”며 “시원한 음료와 함께 온열질환의 증상을 공유해 많은 내원객들이 여름철 건강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형 확정되면 피선거권 5년 박탈…李 위증교사 구형은 3년
- 의협 비대위 주축 전공의‧의대생…박단 대표도 참여할 듯
- 우리은행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올해 벌써 4번째
- ‘한국이 싫어서’ 떠나는 20대 여성들 [쿠키청년기자단]
- 철도노조 “안 뛰고 휴게시간 지킬 것”…지하철 지연 예상
- 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2025학년 의대 증원 합의 불발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트럼프 집권해도 완전 비핵화 없이 북미정상회담 없을 것”
- 연세대 ‘문제 유출’ 논술 인원 정시로? 수험생 “재시험 쳐야”
- 게임대상 대상 넷마블 ‘나혼렙’, e스포츠 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