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 뷔, 함께 삼계탕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아이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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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뷔가 같이 삼계탕 먹으러 가고 싶은 남돌 1위에 올랐다.
초복을 맞아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는 "같이 삼계탕 먹으러 가고 싶은 남돌은?" 투표를 진행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8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Take Two'는 '글로벌(미국 제외)' 32위, '글로벌 200' 58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차트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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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 (BTS) 뷔가 같이 삼계탕 먹으러 가고 싶은 남돌 1위에 올랐다.
초복을 맞아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는 "같이 삼계탕 먹으러 가고 싶은 남돌은?" 투표를 진행했다.
이중 뷔가 총 2만 700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그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8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Take Two’는 ‘글로벌(미국 제외)’ 32위, ‘글로벌 200’ 58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차트인했다.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Take Two’가 5위에 자리했고 작년 6월 발매된 ‘Yet To Come’은 6위로 재진입했다.
사진 = 빅히트뮤직, 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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