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해외직구 ‘썸머 블프’…최대 반값 할인

임춘한 2023. 7. 11. 0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번가는 오는 15일까지 아마존과 함께 해외직구 쇼핑축제 '썸머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와 11번가 해외직구 카테고리, 우주패스 가입 고객 전용 상품까지 핫딜로 선보이는 제품만 수십만 개다.

11번가는 아마존 장바구니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과 7% 할인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카드사별 최대 10% 할인쿠폰(7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 등을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십만개 '핫딜 상품' 판매

11번가는 오는 15일까지 아마존과 함께 해외직구 쇼핑축제 ‘썸머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1번가가 오는 15일까지 아마존과 함께 ‘썸머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사진제공=11번가]

이번 행사에서는 핫딜 상품을 최대 52% 할인가에 선보인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와 11번가 해외직구 카테고리, 우주패스 가입 고객 전용 상품까지 핫딜로 선보이는 제품만 수십만 개다.

11번가는 11~12일 세 차례의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 11일 오후 4시엔 ‘썸머 블프 오픈런’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글로벌 인기 브랜드의 외장 하드,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키패드 등 총 20여개의 제품을 특가에 공개한다.

11번가는 아마존 장바구니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과 7% 할인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카드사별 최대 10% 할인쿠폰(7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 등을 제공한다. 모든 쿠폰을 사용 시 하루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