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얘야, 엄마 왔다”
2023. 7. 10. 20:02
어미 제비가 10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습지 연꽃밭에서 둥지를 갓 나온 어린 제비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숨 막혀요”…빨간 비닐로 꽁꽁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
- 태국서 ‘길거리캐스팅’ 위장해 100여명 성폭행한 60대
- “귀여워서”…제주서 길고양이 만진 40대 SFTS 감염
- 주차 문제로 女 폭행 전직 보디빌더…묵묵부답 [포착]
- “외설 그 자체”…‘퍼포먼스 논란’ 화사, 공연음란죄 고발
- ‘잔액부족’ 뜬 20살女 옷 속에 손 넣은 택시기사
- “가슴 만지고 벗기고”…아이돌 팬사인회 속옷 검사 논란
- “구해줘요” 파도 휩쓸린 할머니·손자…외국인들이 구조
- 女캐릭터 중요부위 그려 SNS에…7000만원 번 20대
- 성범죄자가 키즈카페 취업 제한 제외된 ‘황당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