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율촌 융·복합단지 조성사업 감정평가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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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지난 7일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의 1차 감정평가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사 박성현 사장은 "감정평가용역을 시작으로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고, 부족한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고객 최우선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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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지난 7일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의 1차 감정평가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실시계획 승인 이후 해양수산부와 체결된 실시협약서에 따라 1차 감정평가를 시행하게 된다.
공사는 1차 감정평가용역 결과를 하반기 1단계 부지 분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조달청에서 시공업체를 선정 중이며, 이달 말에 착공하여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공사 박성현 사장은 “감정평가용역을 시작으로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고, 부족한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고객 최우선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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