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2023 생태문명 구이양 국제포럼, 중국 서남부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이양, 중국 2023년 7월 10일 AsiaNet=연합뉴스) 생태 문명을 주제로 하는 중국 유일의 국가급 국제포럼인 2023 생태문명 구이양 국제포럼(Eco Forum Global Guiyang 2023)이 이달 8일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성의 성도 구이양에서 개최됐다.
생태문명 구이양 국제포럼 조직위원회 사무국에 따르면,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주제별 하위 포럼 ▲녹색 및 저탄소 산업의 최신 기법, 제품 및 기술 관련 전시 ▲비즈니스 프로모션 활동 등이 전개됐다고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siaNet 100212
(구이양, 중국 2023년 7월 10일 AsiaNet=연합뉴스) 생태 문명을 주제로 하는 중국 유일의 국가급 국제포럼인 2023 생태문명 구이양 국제포럼(Eco Forum Global Guiyang 2023)이 이달 8일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성의 성도 구이양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 현대화 모색 - 녹색 저탄소 발전 촉진 (Pursuing modernization of harmony between humanity and nature -- promoting green and low-carbon development)'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2천500명 이상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생태문명 구이양 국제포럼 조직위원회 사무국에 따르면,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주제별 하위 포럼 ▲녹색 및 저탄소 산업의 최신 기법, 제품 및 기술 관련 전시 ▲비즈니스 프로모션 활동 등이 전개됐다고 한다.
2009년에 시작된 이래, 이 포럼은 11개의 세션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자료 제공: The Office of the Executive Committee of Eco Forum Global Guiyang
사진:
링크: https://iop.asianetnews.net/view-attachment?attach-id=441490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 '징역형 집유' 선고 이튿날 집회서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죄 발목잡은 디테일 증거…성남시·국토부·민간업자 | 연합뉴스
- 연세대, '문제유출' 논술 효력정지 이의신청…2심 공방 예고(종합) | 연합뉴스
- '트럼프 파격발탁' 국방·법무장관 지명자 성비위 의혹 확산(종합) | 연합뉴스
- 의대생단체 "증원 정책은 의료 개악…내년 투쟁 방안 강구" | 연합뉴스
- 관계 풀려가는 한중…트럼프 2기서도 분위기 이어지나 | 연합뉴스
- "소아청소년병원 입원 10명 중 9명은 폐렴 등 감염병" | 연합뉴스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출범키로…"北 파병 강력 규탄"(종합) | 연합뉴스
- 중일 정상 "호혜관계 추진"…中영공침범·日역사문제 상호 견제(종합3보) | 연합뉴스
- [날씨] 초겨울 찬바람 데려온 비…강원 산지엔 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