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오윤아 "체력, 예전과 달라…보조식품 챙겨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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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을 위해 밥상을 차렸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들 송민을 위한 집밥퀸 오윤아의 밥도둑 요리! feat. 민이 폭풍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위해 단백질 위주의 식사인 차돌 된장찌개와 두부요리를 준비했다.
아들 민이는 오윤아가 요리를 하자 부엌을 기웃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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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을 위해 밥상을 차렸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들 송민을 위한 집밥퀸 오윤아의 밥도둑 요리! feat. 민이 폭풍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위해 단백질 위주의 식사인 차돌 된장찌개와 두부요리를 준비했다.
오윤아는 차돌 된장찌개의 비법으로 "고기를 먼저 넣는다"고 이야기했다.
아들 민이는 오윤아가 요리를 하자 부엌을 기웃거렸다. 오윤아는 다정하게 "엄마가 요즘 집에 있어서 좋아요?"라고 묻다가 "옷 좀 입고 나와!"라며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오윤아는 두부조림을 완성했고, 모자는 식탁에 앉아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오윤아는 "여름이라 드라마 촬영하고 예능 찍다보면 체력이 뚝뚝 떨어지더라. 예전과 다르다. 건강하게 잘 챙겨먹고 다이어트도 좋지만 보조식품을 나이가 들수록 챙겨먹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Oh!윤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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