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업무 전문성 강화’ 조직 개편 실시 外 한국투자·SK증권 [쿡경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투자증권이 업무 전문성 강화와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서울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GWM 패밀리오피스' 고객 초청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하이투자증권이 업무 전문성 강화와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6일 서울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GWM 패밀리오피스' 고객 초청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이 업무 전문성 강화와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서울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GWM 패밀리오피스’ 고객 초청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SK증권이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인 ‘우유팩을 다시 산업자원으로!’ 캠페인을 시행했다.
하이투자증권, ‘업무 전문성 강화’ 조직 개편 실시
하이투자증권이 업무 전문성 강화와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보기술(IT)본부를 디지털전환 가속화와 전산 자원의 전략적 고도화를 위해 기능 중심으로 개편했다. 또한 플랫폼기획부 신설로 기획과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게 했다.
IT기획·정보·업무·채널부의 경우 각각 IT기획보안·정보솔루션·비즈(Biz)솔루션·플랫폼개발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리서치본부는 기업분석부를 기업분석실로 확대 개편했다. 산하에는 기업분석 1·2부를 편제했다. 역량 강화와 커버리지 확대 차원이라는 게 하이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리테일 영업 조직은 WM2본부와 WM3본부를 통합해 영남영업본부로 변경됐다. WM1본부는 수도권영업본부로 새단장했다. WM추진부와 채널지원부는 리테일기획부로 합쳐지고, 상품기획부와 고객채권부는 상품전략부로 통합한다.
한국투자증권, GWM 패밀리오피스 정기 만찬 개최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6일 서울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GWM 패밀리오피스’ 고객 초청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GWM(Global Wealth Management) 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 대상의 가문 단위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다. 전담 조직이 1대1 맞춤 솔루션과 각종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만찬과 함께 국내 초고액자산가의 관심사 중 하나인 아트 콜렉션 강의도 진행됐다. 강의는 뉴욕 10대 갤러리 중 하나인 글래드스톤의벨라 정 디렉터가 맡았다는 게 한국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SK증권, 탄소중립 실천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 시행
SK증권이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인 ‘우유팩을 다시 산업자원으로!’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상시 운영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SK증권 본사 각 층 및 선발 지점들에 종이팩 불리배출 수거함 설치로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 체계의 시작을 알리는 활동이다.
SK증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올해 규모가 두 배로 늘어난 22명의 SK증권 그린 히어로(사내활동가)가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탄생시킨 CSR Impact의 자문을 받아 추진했다.
SK증권은 향후 플라스틱, 금속캔 등으로 재활용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형 확정되면 피선거권 5년 박탈…李 위증교사 구형은 3년
- 우리은행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올해 벌써 4번째
- ‘출렁이는’ 환율에 금감원, 은행권 소집한다
- ‘한국이 싫어서’ 떠나는 20대 여성들 [쿠키청년기자단]
- 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2025학년 의대 증원 합의 불발
- 실손 비급여 보장 횟수‧영역 제한 검토…보험료도 낮아질 듯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트럼프 집권해도 완전 비핵화 없이 북미정상회담 없을 것”
- 게임대상 대상 넷마블 ‘나혼렙’, e스포츠 대회 성료
- 두 이닝 9득점 폭발…‘대역전승’ 한국, 놀라웠던 타선 응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