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3년 양평군 군민대상’ 후보자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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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은 군 최고의 영예의 상인 '2023년 양평군민대상' 후보자를 10일부터 28일까지 추천받는다.
양평군민대상은 교육ㆍ문화ㆍ예술ㆍ체육 부문과 효행ㆍ선행ㆍ청렴봉사 및 지역사회발전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ㆍ봉사한 군민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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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은 군 최고의 영예의 상인 ‘2023년 양평군민대상’ 후보자를 10일부터 28일까지 추천받는다.
양평군민대상은 교육ㆍ문화ㆍ예술ㆍ체육 부문과 효행ㆍ선행ㆍ청렴봉사 및 지역사회발전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ㆍ봉사한 군민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후보자 자격은 군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사람으로서 △‘주민등록법’에 따라 3년 이상 양평군에 주민등록이 된 사람 △양평군에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사람 △양평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인사로, 군의 기관ㆍ단체장의 추천 또는 50명 이상의 군민에게 연서를 받아야 한다.
군민대상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시상은 오는 9월 14일 ‘제50주년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한편,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양평군민대상은 양평군에서 최고 권위의 대표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55명에게 군민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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