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홈캐스트, 황우석 박사 “만수르가 내 보스” 넷플릭스 다큐 공개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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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캐스트가 강세다.
황우석 박사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바이오테크 연구센터에서 동물 복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다큐멘터리 '킹 오브 클론: 황우석 박사의 몰락'에는 '대국민 과학 사기극'으로 두문불출했던 황 박사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바이오테크 연구센터에서 동물 복제 연구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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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캐스트가 강세다. 황우석 박사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바이오테크 연구센터에서 동물 복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9시18분 현재 홈캐스트는 전일 대비 6.24% 상승한 5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다큐멘터리 ‘킹 오브 클론: 황우석 박사의 몰락’에는 '대국민 과학 사기극'으로 두문불출했던 황 박사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바이오테크 연구센터에서 동물 복제 연구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황 박사는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부통령이 자신의 ‘보스’라고 칭하며, 그의 초청으로 UAE에 정착했다고 밝혔다. 만수르 부통령은 세계적인 부호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인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UAE에서 그동안 낙타를 얼마나 복제했냐'는 질문에 “150마리가 넘는다”고 답했다. 카메라는 메마른 사막을 뚫고 출근하는 그를 비추며 ‘인류 역사상 최초의 업적을 세웠지만, 완전히 추락해서 무너졌다’는 설명을 붙였다.
황 박사는 2016년 UAE 공주이자 푸자이라 지역 왕세자빈인 라티파 알 막툼의 죽은 반려견을 복제해준 것을 계기로 중동과 연이 닿아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개와 낙타 등 1000여마리가 넘는 동물을 복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홈캐스트의 최대주주인 에이치바이온의 최대주주는 황우석 박사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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