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창립 10주년 맞이 '씨앗봉사단' 창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B금융그룹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씨앗봉사단'을 창단했다고 10일 밝혔다.
JB금융은 지난달 말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김기홍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만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앗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
JB금융 씨앗봉사단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도와 이웃의 성장이 우리 사회 나눔 씨앗이 돼 선순환 되길 응원한다는 의미로 그룹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B금융그룹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씨앗봉사단'을 창단했다고 10일 밝혔다.
JB금융은 지난달 말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김기홍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만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앗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
JB금융 씨앗봉사단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도와 이웃의 성장이 우리 사회 나눔 씨앗이 돼 선순환 되길 응원한다는 의미로 그룹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씨앗봉사단은 총 6명의 봉사 리더가 함께 봉사단을 이끌어가는 협의체 조직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계열사, 희망지역 및 재능 분류에 따라 희망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JB금융은 그룹 사회공헌 체계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공부방 개선 지원 ▲다문화 청소년 지원 ▲자립준비 청년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3가지 핵심 사회공헌 활동을 씨앗봉사단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JB금융 관계자는 "JB금융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 ESG 경영 강화 및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갑질 유명 쇼호스트 누구길래 "욕설 내뱉고 빨래시켜…새벽에 카톡도"
- 이재명과 개딸들의 합창
- 전고체 배터리는 한일전…상용화 경쟁 치열
- 정부,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압박' 어떻게 풀어낼까
- 서울시, 10일부터 반려견 장례 대행서비스 지원…전국 최초
- 이재명 위기에 "비명 죽이겠다"…대안세력 부상 틀어막을 수 있을까 [정국 기상대]
- 하사 월급, 영끌하면 486만원?…국방부가 꼽은 尹정부 주요 성과
- "시위 피해액 최대 54억…동덕여대 총학생회에 손배소 청구해야" [법조계에 물어보니 557]
- 헤어질 결심?…뉴진스, 민희진 부르고 팀명 ‘버릴’ 의지 표명하고 [D:이슈]
- ‘김도영 4타점’ 류중일호, 프리미어12 아쉬운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