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종문화회관에서 ‘스타일러 슈케이스’ 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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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에 오는 9월 10일까지 'LG 스타일러 슈케이스' 특별전시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의 세종라운지 벽면(약 12m 공간)에 스타일러 슈케이스 89대와 한정판 스니커즈를 전시한다.
스니커즈 중 가장 고가의 전시품인 '2018년 블랙토 컬러웨이의 에어 조던 1 레트로 하이' 모델이 슈케이스에 보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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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에 오는 9월 10일까지 ‘LG 스타일러 슈케이스’ 특별전시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의 세종라운지 벽면(약 12m 공간)에 스타일러 슈케이스 89대와 한정판 스니커즈를 전시한다. 스니커즈 중 가장 고가의 전시품인 ‘2018년 블랙토 컬러웨이의 에어 조던 1 레트로 하이’ 모델이 슈케이스에 보관됐다. 이 신발은 에어조던 디자이너 10여명에게 샘플로 제공하고 실제 발매되지 않은 희귀품이다. 리셀(재판매) 시장에서 약 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시장 방문 고객은 프리미엄 신발 관리기인 ‘LG 스타일러 슈케어’도 체험해볼 수 있다. LG전자는 슈케이스에 조명색을 추가하고 슈케어에는 신규 맞춤코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조민아 기자 minaj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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