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논란… 여야 네탓 공방

2023. 7. 10. 0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소속 전진선 양평군수가 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을 가로막는 민주당의 모든 행위를 멈춰줄 것을 호소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항의 방문에는 양평군민 30여명이 함께했다(왼쪽 사진). 민주당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단장인 강득구 의원은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보에 의하면 양평군 강상면에 김건희 여사 부친의 형제로 추정되는 분의 필지가 추가로 확인됐다"며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전진선 양평군수가 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을 가로막는 민주당의 모든 행위를 멈춰줄 것을 호소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항의 방문에는 양평군민 30여명이 함께했다(왼쪽 사진). 민주당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단장인 강득구 의원은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보에 의하면 양평군 강상면에 김건희 여사 부친의 형제로 추정되는 분의 필지가 추가로 확인됐다"며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