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주형, 마음은 급한데 공은 느려!
김민규 2023. 7. 9. 18:08
2023 KBO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루 양의지의 타구를 유격수 김주형이 몸을 날려 잡았지만 넘어진 채로 2루에 토스한 공이 늦어 1루 주자 로하스가 세이프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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