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립 41주년 기념식·임원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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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창립 41주년을 맞아 본점에서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친환경 벽화를 제작하는 임원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기념식 이후 신한은행 임원들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벽화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상혁 행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임원들은 한 장씩 직접 그린 벽화를 하나의 큰 그림으로 만들어 '제로 웨이스트', '플라스틱 다이어트'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보호 메시지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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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창립 41주년을 맞아 본점에서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친환경 벽화를 제작하는 임원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정상혁 행장은 "고객을 향한 초심은 언제나 중요한 이정표가 돼 줬다"며 "은행 내 모든 프로세스를 고객을 기준으로 공고히 함으로써 '고객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 신한은행 임원들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벽화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상혁 행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임원들은 한 장씩 직접 그린 벽화를 하나의 큰 그림으로 만들어 '제로 웨이스트', '플라스틱 다이어트'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보호 메시지도 완성했다.
완성된 벽화는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은석초등학교 외부 울타리에 설치될 계획이다.
정상혁 행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미래 세대의 환경보호 인식과 학교 환경개선에 도움이 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의 가치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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