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훈련소 근황… 베레모 쓴 늠름 자태

박로사 2023. 7. 9. 09: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더 캠프 캡처

그룹 위너 리더 강승윤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더 캠프에는 강승윤의 훈련소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군복을 입고 늠름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4년생인 강승윤은 지난달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입대 전날 강승윤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최대한 건강하게 나라를 잘 지키겠다. 멋진 대한의 사나이가 돼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앞서 김진우, 이승훈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바 있다. 송민호는 대체 복무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