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 노리는 신세계와 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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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신세계와 인천 천성훈이 공중볼에 달려들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K리그 1 21R 경기에서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2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FC는 전반 8분, 32분 윤빛가람의 연속골로 앞서나갔지만 41분 천성훈에게 실점을 허용했고, 46분 우고 고메스의 자책골로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9위, 10위로 하위권 탈출을 노리던 수원FC, 인천 양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누며 리그 순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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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3/07/08 ] 수원FC 신세계와 인천 천성훈이 공중볼에 달려들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K리그 1 21R 경기에서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2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FC는 전반 8분, 32분 윤빛가람의 연속골로 앞서나갔지만 41분 천성훈에게 실점을 허용했고, 46분 우고 고메스의 자책골로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수원FC 브라질 용병 우고 고메스는 데뷔전 자책골로 아쉬운 스타트를 끊었다.
9위, 10위로 하위권 탈출을 노리던 수원FC, 인천 양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누며 리그 순위를 유지했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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