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탄 ‘엘리멘탈’, 13일째 박스오피스 1위 독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박스오피스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전날 9만50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60만5692명을 기록했다.
'엘리멘탈'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2만 9875명(누적관객수 1036만3685명)을 동원한 '범죄도시3', 3위는 2만4919명(누적관객수 64만2546명)을 동원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박스오피스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전날 9만50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60만5692명을 기록했다.
‘엘리멘탈’은 개봉 2주차 역주행 흥행 이후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실시간 예매율 역시 ‘엘리멘탈’이 1위를 지키고 있어 개봉 4주차 주말 3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엘리멘탈’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2만 9875명(누적관객수 1036만3685명)을 동원한 ‘범죄도시3’, 3위는 2만4919명(누적관객수 64만2546명)을 동원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2만 899명으로 4위, ‘악마들’이 1만 2259명으로 5위, ‘귀공자’가 9306명으로 6위에 올라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친개라고 생각해" 카페 女주인 끌어안고 만져댄 건물주 70대男
- "너 성폭력 당할 수도 있다" 감봉당한 초등교감 막말 수준
- "생전 그리워만 하다가…" 개구리소년 부친 박건서씨 별세
- 민주당, 선동 헛발질…지지율 하락세에 고개 드는 이재명 책임론
- 尹 지지율, 다시 30%대 하락…국민의힘 상승, 민주당 하락 [리얼미터]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협력 사무국' 출범한 한미일, 공조 강화…그럼에도 관건은 '트럼프 2기'
- 트럼프 1기 참모가 한국에 건넨 '힌트'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승점20' 흥국생명 이어 현대건설도 7연승 질주…24일 맞대결 기대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