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시리즈 누적 3000만 돌파…마동석 “감사해” 하트로 보답
권혜미 2023. 7. 8. 16:34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누적 관객 3000만을 돌파한 소감을 밝혔다.
마동석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3’가 1043만 관객을 넘었다. ‘범죄도시’ 1, 2, 3 세 편의 누적 관객 수가 3000만을 돌파했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마동석은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마동석은 하얀 셔츠를 입고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든 뒤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범죄도시 시리즈 계속 가자”, “너무 재미있어요”, “하트로 웃기는 동석이 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월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범죄도시3’는 지난 1일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편, 2편은 각각 688만, 1269만 관객을 동원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마동석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3’가 1043만 관객을 넘었다. ‘범죄도시’ 1, 2, 3 세 편의 누적 관객 수가 3000만을 돌파했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마동석은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마동석은 하얀 셔츠를 입고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든 뒤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범죄도시 시리즈 계속 가자”, “너무 재미있어요”, “하트로 웃기는 동석이 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월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범죄도시3’는 지난 1일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편, 2편은 각각 688만, 1269만 관객을 동원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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