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판다 ‘푸바오’ 인기…일당 50만원 ‘꿀알바’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탄생 1호 판다 '푸바오'의 인기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푸바오의 매니저를 뽑는 아르바이트에 1만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에버랜드와 당근마켓 등에 따르면 에버랜드 측은 최근 푸바오의 매니저 3명을 뽑는 모집 공고를 낸 이후 이날 현재까지 지원자가 1만3620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매니저의 주요 업무는 오는 20일 푸바오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고 푸바오의 할아버지로 알려진 강철원 사육사를 돕는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탄생 1호 판다 ‘푸바오’의 인기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푸바오의 매니저를 뽑는 아르바이트에 1만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7월 20일 첫돌을 맞은 판다 푸바오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강철원 사육사와 함께 놀고 있다. [사진제공=에버랜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7/08/akn/20230708115508014lzxu.jpg)
8일 에버랜드와 당근마켓 등에 따르면 에버랜드 측은 최근 푸바오의 매니저 3명을 뽑는 모집 공고를 낸 이후 이날 현재까지 지원자가 1만3620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경쟁률이 무려 4540대1이다.
매니저의 주요 업무는 오는 20일 푸바오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고 푸바오의 할아버지로 알려진 강철원 사육사를 돕는 것이다.
푸바오 매니저의 보수는 50만원이다. 근무는 10일부터 14일 중 하루만 근무하면 되기 때문에 사실상 50만원의 ‘일당’을 받는 셈이다.
2020년 7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아이바오와 수컷 러바오 사이에 태어난 푸바오는 출산 장면을 지상파 방송에서 보여 줄 정도로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았다. 다만 푸보오는 내년이면 중국으로 보내지기 때문에 그전에 푸바오를 보고 싶어하는 관람객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에버랜드 측은 보고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튜어디스 외모 수준이 좀"…대한항공 女승무원 인스타서 벌어진 설전, 무슨 일
- "한국에서 화려하게 부활" 일본 환호 …'MZ덕분' 역대 최고 수입 찍은 日맥주
- 여성직원에 '아가씨', 퇴짜 맞자 욕설…제주청년센터 홍보 영상 논란
- '23만원→100만원' 폭주…올해만 320% 뛴 삼천당제약, 왜?
- "불륜 공방 때문에"…이혼소송 중 신혼집에 몰카 설치했다가 결국
- "너무 끔찍" 백악관 공개한 다카이치 영상에 日 누리꾼들 '절레절레'
- 정자 기증 받아 아이 낳은 선택적 싱글맘…알고 보니 아이 이복형제만 '47명'
- "키 크면 좋은 줄 알았는데…" 뜻밖의 연구 결과
- 5월 '최장 5일 황금연휴' 생긴다…'노동절 공휴일'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 "엄마, 일단 100장 살까?"…전쟁 여파에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