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아웃시킨 줄 알았는데'[포토]
김한준 기자 2023. 7. 7. 21:10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1사 KT 황재균이 KIA 김도영의 번트 타구를 잡아 러닝스로우를 시도했지만 세이프가 선언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타 치어리더' 안지현, 야구선수와 ♥열애설…증거샷 확산
- '닥터 차정숙' 간호사, 알고 보니 맥심 모델…7월 화보 공개
- '김준호♥' 김지민 "출산 4개월 만 식물인간, 행복 오래 못 가"
- 태연, 파격 모노키니 패션…하의까지 내리고 과감
- 신수지, 굴욕없는 수영복 패션…비현실적 몸매 자랑
- '200억 건물주' 유재석, '190만원' 비즈니스석에 벌벌 "차이 너무 많이 나" (핑계고)
- '겹경사 터진' 홍진호, 딸 아빠 됐다…일도 가정도 너무 잘풀리네 "무사히"
- '박수홍♥' 김다예, 6일만 고열로 응급실行 "제왕절개 후 장기 쏟아지는 느낌" (행복하다홍)[종합]
- '미코 眞' 김민경, 오늘(16일) 결혼…웨딩드레스 CEO의 인생 2막
- 전처 박연수 양육비 저격 속…송종국, 집없이 7000만원 캠핑카 라이프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