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쏙 빼닮은 두 딸과 행복 "귀여움 최강 자매"

신현지 기자 2023. 7. 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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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두 딸과 귀여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7일 이지혜는 "주말이다!!!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두 딸과 함께 해맑은 미소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두 딸과 이지혜는 단란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사람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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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두 딸과 귀여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7일 이지혜는 "주말이다!!!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두 딸과 함께 해맑은 미소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두 딸과 이지혜는 단란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사람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겨줬다.

이와 함께 "왜 이리 빨리 오는 주말인지", "귀요미들은 햅삐", "귀여움 최강자매", "내딸들" 등의 해시태그를 달며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 결혼했다. 2018년 첫째 태리 양이, 2021년 둘째 엘리 양이 태어났다.

이지혜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또 이지혜는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사진 = 이지혜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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