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근거있는 자신감 " 혼자 다닐 땐 메이크업 보다 민낯 좋아해" (W KOREA)

김나연 기자 2023. 7. 7.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 장원영이 자신의 레전드 헤메코를 꼽았다.

7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장원영이 이상형 월드컵으로 직접 뽑은 레전드 헤메코는?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마음에 드는 스타일링을 직접 골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자신의 레전드 헤메코를 꼽았다.

7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장원영이 이상형 월드컵으로 직접 뽑은 레전드 헤메코는?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마음에 드는 스타일링을 직접 골랐다.

화려한 차림과 수수한 차림 중 수수한 차림을 선택한 장원영은 "많은 분들이 이 사진을 올린 후 어딘지 궁금해했다"며 "이건 제가 그냥 집에서 선크림만 바르고 눈썹 결만 정리하고 립글로스만 바르고 외출했던 것. 그래서 거의 민낯에 가까운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원영은 "저는 혼자 다닐 때는 메이크업을 하는 것보다 민낯이나 약간 가벼운 메이크업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 묶은 머리와 푸는 머리 중에서는 "묶어도 그냥 집에서 집게핀으로 편하게 집고 있는 것을 좋아하고 묶은 것보다는 푸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푸는 머리를 택했다.

장원영은 "웨이브가 최애 머리"라고 밝히면서 "오늘같이 생머리로 스타일링하는 날에는 기분 전환도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W KOREA'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