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지역자율방재단, 침수 대비 모래주머니 제작

보도자료 원문 2023. 7. 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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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전금순)은 지난 6일, 엄궁동 소재 적치물보관소(사토장)에서 여름철 폭우로 인한 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제작했다.

이날 사상구 지역자율방재단원 30여 명은 모래주머니 700개를 직접 제작했다.

금일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향후 각 동으로 배부해 주민들이 장마철 침수에 대비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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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전금순)은 지난 6일, 엄궁동 소재 적치물보관소(사토장)에서 여름철 폭우로 인한 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제작했다.

이날 사상구 지역자율방재단원 30여 명은 모래주머니 700개를 직접 제작했다. 금일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향후 각 동으로 배부해 주민들이 장마철 침수에 대비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로 우리 구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분야에서의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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