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넘어 건물 들이받은 30대 운전자 중상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2023. 7. 7.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인도를 넘어 건물 1층에 위치한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1시 3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A씨(여·39)의 승용차가 건물 내 1층에 설치된 대형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인도를 넘어 건물 1층에 위치한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1시 3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A씨(여·39)의 승용차가 건물 내 1층에 설치된 대형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