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로, 저소득가정 학생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주) 는 지난 6일 공주시청을 방문해해 저소득가정 학생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공주시청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천안논산고속도로(주)의 임윤섭 대표이사, 최원철 공주시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주) 는 지난 6일 공주시청을 방문해해 저소득가정 학생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공주시청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천안논산고속도로(주)의 임윤섭 대표이사, 최원철 공주시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였다.
전달된 기부금은 공주시청의 추천을 통하여 저소득가정 학생 10명에게 전액 전달 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천안논산고속도로(주)의 임윤섭 대표이사는“학생들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정진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논산고속도로(주)는 대주주인 맥쿼리한구인프라투융자회사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맥쿼리인프라펀드가 투자한 17개 사업 법인과 함께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내포=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형 확정되면 피선거권 5년 박탈…李 위증교사 구형은 3년
- 철도노조 “안 뛰고 휴게시간 지킬 것”…지하철 지연 예상
- 우리은행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올해 벌써 4번째
- ‘한국이 싫어서’ 떠나는 20대 여성들
- 의협 비대위 주축 전공의‧의대생…박단 대표도 참여할 듯
- 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2025학년 의대 증원 합의 불발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트럼프 집권해도 완전 비핵화 없이 북미정상회담 없을 것”
- 연세대 ‘문제 유출’ 논술 인원 정시로? 수험생 “재시험 쳐야”
- 게임대상 대상 넷마블 ‘나혼렙’, e스포츠 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