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미국서 아들 출산…"당분간 육아 전념"

김현경 2023. 7. 7. 1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안영미가 결혼 3년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7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안영미는 지난 4일 미국에서 아들을 낳았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안영미는 출산을 앞둔 지난 5월 출연하던 방송에서 하차하고 배우자가 있는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해왔다.

안영미는 당분간 배우자와 함께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결혼 3년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7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안영미는 지난 4일 미국에서 아들을 낳았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안영미는 출산을 앞둔 지난 5월 출연하던 방송에서 하차하고 배우자가 있는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해왔다. 안영미는 당분간 배우자와 함께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2015년부터 교제한 비연예인 남성과 2020년 2월 혼인신고를 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