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기업이 '데이터와 대화'할 수 있도록 제너레이티브 AI를 추가한
Mixpanel
-- 세계 유수의 디지털 기업 8,000곳의 제품 팀, 마케터, 경영진은 자연어 채팅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쿼리할 수 있습니다.
-- Mixpanel 은 OpenAI의 GPT-3.5 터보를 통합하여 정확성을 검증하고 개인 정보 보호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샌프란시스코 2023년 7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벤트 분석*의 선구자인 Mixpanel[https://mixpanel.com/?utm_source=pr-newswire&utm_medium=press-release&utm_campaign=startup-campaign&utm_content=mixpanel-celebrates-x-startups-graduating-its-startup-program ]는 기업이 '데이터와 대화'할 수 있도록 제너레이티브 AI를 통합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 및 마케팅 결정이 고객 경험과 회사의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Mixpanel의 제너레이티브 AI 적용을 통해 AI가 작성한 쿼리를 검토할 수 있으므로 사람들이 독점 데이터를 LLM(대규모 언어 모델)에 노출할 필요 없이 작성된 보고서의 출처와 정확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 Mixpanel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는 OpenAI의 'GPT-3.5 터보' 모델에 일반 영어 질문을 통해 모든 고객 경험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으므로, 사람들이 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해하고자 하는 기업의 장벽이 하나 더 제거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차량 호출 회사의 비기술직 직원이 "주요 시장에서 서지 프라이싱을 적용하면 어떤 사용자 그룹이 가장 자주 전환할까요? "와 같이 질문할 수 있습니다. 마케터는 광고 지출과 관련된 추세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영업 담당자는 시간 경과에 따른 매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너레이티브 AI는 필요한 쿼리를 작성하고, 이를 Mixpanel에서 실행하여 관련 차트를 즉시 반환함으로써 여러 시장의 다양한 코호트에 대한 전환 추세를 시각적으로 표시합니다.
아미르 모바파기(Amir Movafaghi) Mixpanel CEO는 "제너레이티브 AI는 컴퓨팅의 차세대 인터페이스이며,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입니다. 즉, 누구나 AI에 질문하여 일반 영어로 데이터를 쿼리하는 것이 훨씬 쉬워진다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모든 사람이 분석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면 회사 전반의 의사 결정이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 우선순위 지정 및 정확성 검증
제너레이티브 AI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지만, 항상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구축된 Mixpanel 쿼리를 통해 사람들은 답변의 출처를 확인하여 보고서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AI 기능은 모든 Mixpanel 사용자에게 제공되지만, 선택 사항으로 제공되므로 사용자는 AI를 사용하여 쿼리를 작성하거나 기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Mixpanel은 사용자 행동 데이터로 신뢰를 받고 있으며 대기업과 CNN, Uber, Yelp 등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디지털 리더를 포함한 8,000개의 유료 고객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믹스패널의 제너레이티브 AI 도입은 개인 정보 보호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Mixpanel 고객은 대규모 언어 모델에 데이터를 제공할 필요가 없으며, 대신 AI가 쿼리 작성의 속도와 편의성을 높여주며, 실제로 기초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Mixpanel입니다.
모바파기는 " 제너레이티브 AI는 전기와 비슷하며, 다른 제품에 내장하여 더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워크플로우의 속도를 높이고 사람들이 데이터에 대해 질문하는 방식을 간소화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몇 년 동안 LLM이 분석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존에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도구를 사용하는 데이터 분석가가 데이터를 분석할 때 복잡한 SQL 쿼리를 작성해야 했기 때문에, 분석이 틈새 분야로 전락하고 기업이 대규모 데이터에서 빠른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Mixpanel은 비기술직 직원이 드롭다운 메뉴를 사용하여 데이터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이벤트 기반 분석 시스템으로 이러한 상황을 변화시켰습니다. 제너레이티브 AI의 도입으로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가 새롭게 재구성되었으므로 누구나 Mixpanel을 사용하여 데이터에 대해 쉽게 질문함으로써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Mixpanel 생성 AI 인터페이스는 현재 비공개 베타 프로그램의 일부로 일부 고객 그룹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향후 몇 주에 걸쳐 모든 Mixpanel 사용자에게 추가 비용 없이 옵션 인터페이스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 이벤트 분석 정보
이벤트 분석은 이커머스 사이트나 차량 호출 앱과 같은 디지털 제품 내에서 각 사용자가 수행하는 모든 작업(또는 이벤트)을 캡처합니다. 이 매우 세분화된 보기를 통해 기업은 사용자 경험의 다양한 시점에서 다양한 사용자 그룹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파악하여 가입 시 어떤 사용자 집단이 이탈하는가 등의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이제 Mixpanel을 사용하면 이러한 고객 경험 문제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데이터를 준비하고 표로 만들어야 하는 기존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도구보다 훨씬 빠르고 쉬우며, BI 쿼리를 SQL로 코딩해야 합니다. BI 분석을 통해 이탈한 고객 수를 파악할 수는 있지만, 사용자가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 이유에 대한 탐색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디지털 제품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제품 팀에게 이벤트 분석은 매우 중요합니다.
Mixpanel 소개
Mixpanel[https://mixpanel.com/ ] 은 누구나 몇 초 만에 고객 및 매출 데이터에서 답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분석 플랫폼입니다. 사용자가 디지털 제품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강력한 실시간 차트와 시각화를 제공합니다. 기술 전문 지식에 관계없이 누구나 Mixpanel을 사용하면 효과적인 작업에 집중하고 최고의 아이디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mixpanel.com를 방문하세요.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722004/Mixpanel_Inc_Logo.jpg
Mixpanel, Inc.
출처: Mixpanel, Inc.
Mixpanel adds generative AI so companies can 'chat with their data'
-- Product teams, marketers and executives at 8,000 of the world's leading digital firms can query their user data with natural language chat
-- Mixpanel's incorporation of OpenAI's GPT-3.5 Turbo allows accuracy to be validated and prioritizes privacy
SAN FRANCISCO, July 6, 2023 /PRNewswire/ -- Mixpanel [https://mixpanel.com/?utm_source=pr-newswire&utm_medium=press-release&utm_campaign=startup-campaign&utm_content=mixpanel-celebrates-x-startups-graduating-its-startup-program ], the event analytics* pioneer, has integrated generative AI so companies can 'chat with their data'. The move makes it easier for companies to quickly understand the impact that product and marketing decisions have on their customers' experience and their company's bottomline. Mixpanel's application of generative AI allows queries built by AI to be reviewed so people can understand the source and accuracy of the report created, without the need to expose their proprietary data to the Large Language Model (LLM).
Now, anyone using Mixpanel can clearly understand every customer's experience by asking plain English questions to OpenAI's 'GPT-3.5 Turbo' model, removing yet another barrier for companies that want to understand how people use their apps.
For example, a non-technical employee at a ride hailing firm might ask: "Which group of users most frequently convert when we apply surge pricing across our key markets?" A marketer can quickly understand trends relating to advertising spend or a salesperson can see changes in revenue over time. Generative AI builds the required query, which is executed in Mixpanel, returning the relevant chart in an instant to visually display conversion trends for different cohorts across different markets.
Amir Movafaghi, CEO, Mixpanel said: "Generative AI is the next interface to computing, and it's unlocking huge productivity gains. In our world, this means it's much easier for anyone to query their data in plain English by asking the AI a question. Making analytics accessible, so literally everyone can participate, will significantly improve decision making across companies."
Prioritizing privacy and validating accuracy
Despite the huge opportunity generative AI represents, it isn't always accurate. That's why Mixpanel queries built using generative AI allow people to check the source of their answer to understand how a report was generated. While the AI feature will be made available to all Mixpanel users, it will also be optional, so people can choose to build queries using AI or continue with the existing user interface.
Mixpanel is trusted with user behavior data and provides insights to 8,000 paying customers, including large enterprises and the world's most successful digital leaders, such as CNN, Uber and Yelp! That's why Mixpanel's introduction of generative AI prioritizes privacy. Mixpanel customers will not need to contribute their data to the Large Language Model, instead the AI increases the speed and ease with which queries are built, and it's Mixpanel that actually analyzes the underlying data.
"Generative AI is a bit like electricity, you can build it into other products to make things faster and easier. We're using it to speed up workflows and simplify how people ask questions of their data. But this is just the start, and we expect LLMs will enhance analytics for years to come." added Movafaghi.
Traditionally, data analysts using Business Intelligence tools needed to write complex SQL queries when analyzing data, a requirement that made analytics a niche discipline and prevented companies from getting fast answers from data at scale. Mixpanel changed this with its event-based analytics system, which non-technical employees use to ask questions of their data with drop-down menus. The introduction of generative AI reimagines the data analytics process again, so anyone can use Mixpanel to support better decision making by easily asking questions of their data.
The new Mixpanel generative AI interface is currently being used by a select group of customers as part of a closed Beta program. The capability will be made available as an optional interface, at no additional cost, to all Mixpanel users over the coming weeks.
*About Event analytics
Event analytics captures every action (or event) that each user performs within a digital product, like an e-Commerce site or a ride hailing app. This very granular view helps companies understand how different groups of users behave at various points during their experience, to answer questions like: which cohorts of users drop off during sign-up? Using Mixpanel, it's now also possible to understand the knock-on revenue impact of such customer experience issues.
This approach is much faster and easier than traditional Business Intelligence (BI) tools that require data to be prepared and tabulated, with BI queries coded in SQL. While BI analysis can provide a view of how many customers churned, it doesn't allow exploration of why users are behaving in certain ways. That's why event analytics is so crucial for product teams that create and continually improve the world's most successful digital products.
About Mixpanel
Mixpanel [https://mixpanel.com/ ] is an event analytics platform that allows anyone to get answers from their customer and revenue data in seconds. It offers powerful real-time charts and visualizations of how users interact with digital products. Regardless of technical expertise, anyone can focus on what's working, and spend more time on their best ideas with Mixpanel. To learn more visit: www.mixpanel.com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722004/Mixpanel_Inc_Logo.jpg
Mixpanel, Inc.
Source: Mixpanel, I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尹·이시바, 셔틀외교 계속 추진 합의…"한일 공조 중요" | 연합뉴스
- 확 바뀐 20대 결혼·출산관…5명 중 2명은 '비혼 출산 가능' | 연합뉴스
- 한국 원화·코스피 올해 약 9% 빠졌다…주요국 중 하락률 1∼2위 | 연합뉴스
- 여야의정 협의체 2차 회의…의평원 자율성 보장 등 중점논의 | 연합뉴스
- 美中, 트럼프 2기 앞두고 정상회담…시진핑 "디커플링 해법아냐" | 연합뉴스
- 민주, '李 유죄 선고'에 대여 공세 고삐…탄핵 거론은 난감 | 연합뉴스
- 與, '反이재명' 기치로 대야 강공…내부 결속·지지율 반등 도모 | 연합뉴스
- 기온 떨어지고 강한 바람 부는 일요일…강원 산지엔 눈 | 연합뉴스
- 가을배추 출하·할인 확대에…배춧값 한달새 63% 떨어져 | 연합뉴스
- 트럼프 시대, 돈 움직인다…예금 헐고 마통 받아 美 주식·코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