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200억 이상' 소형 무장 헬기(LAH) 탑승 경험 (관계자 외 출입금지)

노수린 기자 2023. 7. 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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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가 200억 이상 소형 무장 헬기를 체험했다.

미미는 LAH 조종석 탑승을 경험했다.

팀장은 "소형 무장 헬기(LAH)가 돌고래처럼 생기지 않았냐. 북한군이 쏘려고 했는데 너무 예쁘게 생겨서 못 쏜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이경은 소형 무장 헬기의 가격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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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미미가 200억 이상 소형 무장 헬기를 체험했다.

6일 방송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미미가 K-방산의 심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찾아 비밀을 파헤쳤다.

미미는 LAH 조종석 탑승을 경험했다. 미미는 LAH 내부 화면을 보며 "앞에 사람이 다 보인다"며 신기해했다.

팀장은 "소형 무장 헬기(LAH)가 돌고래처럼 생기지 않았냐. 북한군이 쏘려고 했는데 너무 예쁘게 생겨서 못 쏜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미미는 "미인계"냐고 덧붙였다.

이이경은 소형 무장 헬기의 가격에 대해 물었다. 팀장은 "어차피 못 팔겠지만 200억 원을 넘어갈 것"이라고 대답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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