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지역 친환경 모빌리티 스타트업과 ESG 경영 실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부산은행은 지역 친환경 스타트업 '투어스태프'가 신규 운영하는 전기 공유 자전거를 오는 7일까지 은행 본점 1층에 전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2인승 전기자동차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투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지역 기업 최초로 친환경 전기 공유 자전거인 투어지 바이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수찬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전기 공유 자전거 운영은 지역 스타트업과의 좋은 협업 사례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지역 친환경 스타트업 '투어스태프'가 신규 운영하는 전기 공유 자전거를 오는 7일까지 은행 본점 1층에 전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투어스태프는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 참여기업이다. 2인승 전기자동차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투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지역 기업 최초로 친환경 전기 공유 자전거인 투어지 바이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이수찬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전기 공유 자전거 운영은 지역 스타트업과의 좋은 협업 사례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낙연, 문재인 만나 막걸리 만찬…"당부 있었지만 말하기 어렵다"
- 검찰, 구속 면한 유아인 마약사건 전면 재검토…영장 재청구할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178]
- '엘베' 6분 잡았다고…"XX놈아" 욕한 주민 사망케 한 택배기사
- '아군 저격수' 추미애…정성호 "이재명도 부담스러워"
- "오합지졸" "콩가루 집안"…'민주당 혁신위', 쇄신 의지 없는 당에 작심 발언
- 한동훈 "유죄판결 계속될 이재명…'판사 겁박'은 중형 받겠단 자해행위"
- 최민희, 급기야 정치적 공개 '살인예고'?…"비명계 움직이면 죽이겠다"
- 군, 북한 쓰레기풍선 살포에 "인내심 시험 말라"
- 헤어질 결심?…뉴진스, 민희진 부르고 팀명 ‘버릴’ 의지 표명하고 [D:이슈]
- "따뜻한 마음으로" 눈물 삼킨 지바롯데, 사사키 MLB 도전 지원…팬들도 박수로 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