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신임 울진군 가족센터장 '취임'
성민규 2023. 7. 6. 1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진숙 신임 경북 울진군 가족센터장이 취임했다.
그는 2010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입사한 후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했다.
2021년 가족센터로 기능이 확대된 후에는 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써왔다.
김진숙 센터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들에게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족 친화적인 문화 조성 '앞장'
김진숙 신임 경북 울진군 가족센터장이 취임했다.
김진숙 신임 경북 울진군 가족센터장이 취임했다.
그는 2010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입사한 후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했다.
2021년 가족센터로 기능이 확대된 후에는 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써왔다.
김진숙 센터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들에게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가족센터는 지난해부터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위탁·운영중이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형 확정되면 피선거권 10년 박탈…李 위증교사 구형은 3년
- “어쩐지 외국인 많더라” 한국, 이민자 유입 증가율 OECD 2위
- 철도노조 “안 뛰고 휴게시간 지킬 것”…지하철 지연 예상
- ‘한국이 싫어서’ 떠나는 20대 여성들 [쿠키청년기자단]
- 의협 비대위 주축 전공의‧의대생…박단 대표도 참여할 듯
- 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2025학년 의대 증원 합의 불발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트럼프 집권해도 완전 비핵화 없이 북미정상회담 없을 것”
- 연세대 ‘문제 유출’ 논술 인원 정시로? 수험생 “재시험 쳐야”
- 게임대상 대상 넷마블 ‘나혼렙’, e스포츠 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