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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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5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주민자치위원 및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제도 및 지방분권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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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5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주민자치위원 및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제도 및 지방분권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 이수경 센터장은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의 연관성 및 필요성,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센터의 역할 등 자치분권에 대해 깊이 있고 열정적인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자치분권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고, 앞으로 자치분권 공감대 확대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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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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