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일반산단 2곳 기반시설 '지원'
성민규 2023. 7. 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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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일반산업단지 2곳의 기반시설을 지원했다.
이 도로는 총 연장 1.26km로 내남면 명계교차로~명계3일반산단을 잇는다.
검단일반산단은 공업용수를 확보했다.
천북면 오야리~검단일반산단까지 송수관로를 포함한 총 6km의 배수시설, 1400t의 배수지, 가압장 1곳이 조성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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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3일반산단, 진입도로 조성
검단일반산단, 공업용수 확보
경북 경주시가 일반산업단지 2곳의 기반시설을 지원했다.
검단일반산단, 공업용수 확보
경북 경주시가 일반산업단지 2곳의 기반시설을 지원했다.
산업단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명계3일반산단 진입도로가 조성됐다.
이 도로는 총 연장 1.26km로 내남면 명계교차로~명계3일반산단을 잇는다.
총 연장 83m, 폭 16m 규모의 교량도 들어섰다.
검단일반산단은 공업용수를 확보했다.
천북면 오야리~검단일반산단까지 송수관로를 포함한 총 6km의 배수시설, 1400t의 배수지, 가압장 1곳이 조성된 것.
주낙영 시장은 "이번 산단 지원을 통해 산업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갖췄다"며 "산단이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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