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업계 최초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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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가 열정적인 골퍼들에게 선진화된 골프볼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을 출범한다.
타이틀리스트는 골퍼들을 직접 찾아가 골프볼에 대한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열정적인 골퍼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골프볼을 찾아 더 우수한 퍼포먼스와 더 낮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에듀케이션 밴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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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가 열정적인 골퍼들에게 선진화된 골프볼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을 출범한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은 ‘움직이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교육 센터’다. 열정적인 골퍼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보다 편하고 집중된 공간에서의 정보 전달을 위해 압도적인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내부 공간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의 내부는 시청각 자료를 시청할 수 있는 대형 TV 모니터와 사운드 시스템이 완비됐다.
타이틀리스트는 더 많은 골퍼들에게 골프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을 출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골프볼은 모든 샷에 쓰이며 스코어에 큰 영향을 주는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모델이나 컬러, 피스 수 등 한 가지 요소로만 골프볼을 판단하고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타이틀리스트는 골퍼들을 직접 찾아가 골프볼에 대한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열정적인 골퍼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골프볼을 찾아 더 우수한 퍼포먼스와 더 낮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에듀케이션 밴을 운영하게 됐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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