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픽(TalkPick)] “팬데믹은 한 번만 오지 않는다”

2023. 7. 6. 00: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케이 조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교수, 5일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치매 연구로 영국왕립학회 울프슨 연구업적상을 받은 케이 조(한국명 조광욱) 교수는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대유행이 다시 올 수 있다며 “앞으로 과학은 국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 조 교수는 우수 인재가 의대에만 몰리는 현상을 우려하면서 “젊은 친구들이 낭만을 갖고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사설칼럼

[오늘의 톡픽(TalkPick)] “팬데믹은 한 번만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