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KS-SQI)] 부유층부터 MZ세대까지 고객 니즈 분석

2023. 7. 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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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대표 장석훈·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증권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4년 연속이다.

2000년대 초에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노하우가 결집된 인프라,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을 지닌 PB, 최적의 상품 솔루션 공급 능력 등 자산관리의 핵심 경쟁요소를 갖춘 자산관리 명가로 발전했다.

비대면 자산관리 시장도 선도하기 위해 삼성증권은 대중 부유층부터 MZ세대까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분석해 전문 인력, 상품 및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중심으로 고객중심경영을 위한 전담부서를 운영하며 엄격한 기준과 정책을 실천한다. 금융소비자 관련 안건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다수의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의 핵심 경쟁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는 자산관리의 명가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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