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AI 활용 산업재해 예방 등 보안솔루션 혁신
2023. 7. 6. 00:04
에스원(대표 남궁범·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무인경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년 연속 수상이다.
에스원은 1977년 국내 최초 보안 전문기업으로 설립됐다. 이후 46년 간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국내 보안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에스원은 팬데믹 시대 지능형 발열감지리더인 ‘에스원 히트스캔’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AI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얼굴인식리더 2.0’을 출시하는 등 고객의 수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범죄 예방부터 피해 보상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무인매장 전용 보안솔루션인 ‘안심24’를 출시하는 한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CCTV인 ‘안전환경용 SVMS’를 출시하는 등 끊임없이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평생 날 못 잊게 하겠다” 전 남친의 충격적인 유서 | 중앙일보
- 비 맞으며 女기자 생중계…빨간옷 아저씨 돌발 행동도 방송됐다 | 중앙일보
- "이재명 되겄소?""이낙연 쪼까 서운"…野 텃밭, 광주 심상찮다 [르포] | 중앙일보
- "청각장애 학생인데, 듣고 말하기 강요했다"…지옥 같았던 교실 | 중앙일보
- "대낮 막걸리 5병이나 마셨다"…文·이낙연 밥상 위 '나라 걱정' | 중앙일보
- '줄기세포 인간배아' 뉴스에 떠오른 이름…황우석 충격 근황 | 중앙일보
- 남편에 성매매 들킬까 봐 "성폭행당했다"…판사 "무슨 생각이냐" | 중앙일보
- 택배 가지러 나온 여성 내리쳤다…계단서 1시간 기다린 범인 정체 | 중앙일보
- 미 NASA도 못 했는데…손자 숨진 급발진, 할머니가 증명하라니 | 중앙일보
- 이천수, 올림픽대로 1km 빗속의 질주…만취 뺑소니범 잡았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