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찰스 3세 즉위 2달 만에 스코틀랜드 대관식
2023. 7. 6. 00:02
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가운데)과 커밀라 왕비를 위한 국가 예배가 열렸다. 지난 5월 6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대관식 이후 두 달 만의 영국 왕실 행사로 새 국왕의 즉위를 기념하는 스코틀랜드 자체 대관식이다. 아래 사진은 둘레에 보석이 박힌 스코틀랜드 왕관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평생 날 못 잊게 하겠다” 전 남친의 충격적인 유서 | 중앙일보
- 비 맞으며 女기자 생중계…빨간옷 아저씨 돌발 행동도 방송됐다 | 중앙일보
- "이재명 되겄소?""이낙연 쪼까 서운"…野 텃밭, 광주 심상찮다 [르포] | 중앙일보
- "청각장애 학생인데, 듣고 말하기 강요했다"…지옥 같았던 교실 | 중앙일보
- "대낮 막걸리 5병이나 마셨다"…文·이낙연 밥상 위 '나라 걱정' | 중앙일보
- '줄기세포 인간배아' 뉴스에 떠오른 이름…황우석 충격 근황 | 중앙일보
- 남편에 성매매 들킬까 봐 "성폭행당했다"…판사 "무슨 생각이냐" | 중앙일보
- 택배 가지러 나온 여성 내리쳤다…계단서 1시간 기다린 범인 정체 | 중앙일보
- 미 NASA도 못 했는데…손자 숨진 급발진, 할머니가 증명하라니 | 중앙일보
- 이천수, 올림픽대로 1km 빗속의 질주…만취 뺑소니범 잡았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