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 때 파우치에 쏙! 미니 사이즈 뷰티템
▲ 포레오 루나 4 민감성 피부용 48만9천원 vs 루나 4 고 라벤더 22만6천원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지만, 얼굴 구석구석 딥 클렌징하긴 충분하다. 완충 시 300회 이상 사용 가능해 어딜 가든 배터리 걱정 제로. 박테리아 방지 기능이 있는 실리콘 브러시로, 급하게 짐을 싸야 하는 상황에서도 물기만 쓱 제거해 챙기면 된다.
▲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슈퍼-라이트 선크림 60ml 4만9천원 vs 15ml 1만5천원
자주 덧발라야 하는 선크림의 미니 버전은 특히 활용도가 높다. 자외선 차단부터 스킨케어, 톤 보정 기능까지 탑재한 멀티플레이어라면 더욱 굳. 가볍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보정해 꾸안꾸 룩 연출에도 제격.
▲ 메이크업포에버 HD 스킨30ml 6만6천원대 vs 12ml 3만5천원대
파우치에 챙기기 번거로운 파운데이션. 무겁고 큼직한 사이즈에, 공병에 담자니 셀까 걱정이다. 이럴 때 가장 반가운 HD 스킨 미니 파데는 극강의 밀착력으로 물과 땀에도 지워지지 않고 묻어나지도 않는다. 수정 화장 필요 없는 지속력까지, 최고의 트래블 아이템.
▲ 프레쉬 밀크 바디 클렌저260ml 4만5천원대 vs 75ml 2만원대
우유병을 꼭 닮은 귀여운 디자인의 미니 보디 워시를 꺼내는 순간 내가 이 구역의 핵인싸! 병풀과 쌀 등 진정 성분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등 보습 성분을 가득 담아 달아오른 보디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샤워 타임을 즐길 수 있다.
▲ 오리베 시그니처 샴푸 250ml 7만5천원 vs 75ml 2만9천원
귀찮으니 어디서 받았는지 기억도 안 나는 샘플지를 챙긴다고? 자외선, 바닷물, 바람에 시달린 머리카락을 생각한다면 당장 멈춰! 손상모에 좋은 영양분을 가득 담아 푸석한 모발도 단번에 물미역으로 만들어주는 시그니처 샴푸를 간편하게 트래블 사이즈로 챙기자.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