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혜영, 럭셔리 한강뷰 자택에 “♥남편과 100군데 보고 계약, 평생 살 것” (옥문아)

박로사 2023. 7. 5. 21: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 '옥문아' 캡처

방송인 이혜영이 한강뷰 집에 애정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방송인 이혜영, 유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SNS에서 화제가 된 이혜영의 집을 언급하며 “갤러리인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이혜영은 “그 집을 결혼하고 1년 반 동안 구했다. 100군데 본 것 같다. 보러 갔다가 ‘이 집이다’ 싶었다. 옛날 집이었는데 고치면 뭐가 나올 것 같아 다음 날 바로 계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테리어를 두 번 정도 했다. 인테리어를 한 이유는 집도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어렸을 때 이런 집에 사는 로망이 있었다. 꿈을 이룬 느낌이다. 평생 살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