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취약계층 대상 ‘안전 소화기 나눔 행사’ 실시
최재용 2023. 7. 5.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5일 수성구 범물용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소화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달 중 지역 영구임대아파트 5개 단지, 총 6800가구에 안전소화기를 배부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안전 소화기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5일 수성구 범물용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소화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입주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공공주택의 화재 예방을 위해서 마련됐으며, 소화기 사용방법과 화재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공사는 이달 중 지역 영구임대아파트 5개 단지, 총 6800가구에 안전소화기를 배부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안전 소화기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형 확정되면 피선거권 10년 박탈…李 위증교사 구형은 3년
- “어쩐지 외국인 많더라” 한국, 이민자 유입 증가율 OECD 2위
- 철도노조 “안 뛰고 휴게시간 지킬 것”…지하철 지연 예상
- ‘한국이 싫어서’ 떠나는 20대 여성들 [쿠키청년기자단]
- 의협 비대위 주축 전공의‧의대생…박단 대표도 참여할 듯
- 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2025학년 의대 증원 합의 불발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트럼프 집권해도 완전 비핵화 없이 북미정상회담 없을 것”
- 연세대 ‘문제 유출’ 논술 인원 정시로? 수험생 “재시험 쳐야”
- 게임대상 대상 넷마블 ‘나혼렙’, e스포츠 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