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엘가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아파트 부문 2년 연속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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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건설의 '모아엘가'가 조선일보에서 주관하는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2022-23년2년 연속 아파트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은 제품 및 서비스 인지도, 구매 실적, 선호도, 만족도에 대한 소비자 직접 평가와 제품 및 서비스 성과, 고객 중시 성과에 대한 전문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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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청약 돌풍으로 평택, 원주 등 차기 현장도 기대
혜림건설의 ‘모아엘가’가 조선일보에서 주관하는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2022-23년2년 연속 아파트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은 제품 및 서비스 인지도, 구매 실적, 선호도, 만족도에 대한 소비자 직접 평가와 제품 및 서비스 성과, 고객 중시 성과에 대한 전문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혜림건설은 지난 1986년 설립 이래 ‘좋은 집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경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연구와 혁신을 거듭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왔다. ‘모아엘가’는 좋은 집 짓기를 철학으로 실현해 온 ‘혜림건설’이 40여년 가까이 축적한 전통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살아 본 입주민이 만족하고 추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는 평가다.
지난 2019년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모아엘가 그랑데’를 론칭,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새로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스페인어로 웅장한, 웅대한, 고귀한이라는 뜻을 담은 그랑데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객의 높아진 눈높이와 다양한 삶의 형태를 충족하는 특화 설계와 시공으로 고품격 주거문화 공간을 선사한다.
가장 이상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사각지대까지 안전한 단지 내부와 외부 보안 시스템, 최신 IoT 기술 등 디지털 시스템, 세대 내 습도 조절과 미세 먼지를 걸러주는 공기 청정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거쾌적성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혁신 평면 설계는 기본, 고급 마감재를 엄선해 적용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손색없는 화려하고 세련된 외관을 더해 주거공간 이상의 가치를 보여준다. 그 결과 지난 2월에는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입주민들이 직접 시공품질 만족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모아엘가 그룹 양찬영 분양소장은 “‘모아엘가 그랑데’는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력을 집약된 프리미엄 아파트인 만큼, 매 현장마다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광주에 공급한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역시 부동산 불경기에도 청약 경쟁률 최고 32.8:1을 기록하고 지역 청약 시장에 훈풍을 불어넣으며, 성황리에 계약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혜림건설은 광주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성공 분양에 힘입어 프리미엄 주거 공간의 기준이 될 ‘모아엘가 그랑데’를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 갈 방침이다. 차기 사업예정지로 평택 브레인시티 6BL, 원주 단구동, 안성 건지지구, 양주 복지지구, 경기 광주, 청주 모충1구역 등 전국 각지에 ‘모아엘가 그랑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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