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기현우, BL 웹드라마 '준과 준' 주연 발탁…능력·외모 갖춘 완벽남 변신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예 기현우가 BL 웹드라마 '준과 준'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준과 준'은 아이돌 출신 인턴사원 이준(양준모 분)과 플러팅 천재 본부장 최준(기현우)의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기현우는 '준과 준'에서 코스메틱 브랜드 사장의 아들이자 본부장 최준 역을 맡는다.
기현우가 출연하는 '준과 준'은 오는 7월 20일 BL 전문 플랫폼 헤븐리에서 선독점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예 기현우가 BL 웹드라마 '준과 준'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준과 준'은 아이돌 출신 인턴사원 이준(양준모 분)과 플러팅 천재 본부장 최준(기현우)의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기현우는 '준과 준'에서 코스메틱 브랜드 사장의 아들이자 본부장 최준 역을 맡는다.
최준은 든든한 배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실력으로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 인물이다. 기현우는 능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완벽 그 자체의 인물로 분해 극을 빈틈없이 채울 예정이다.
기현우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앞서 카카오TV '징크스'에서 세경(손주연)의 전 남자친구이자 학과 최고의 인기남 민철을 연기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기현우가 출연하는 '준과 준'은 오는 7월 20일 BL 전문 플랫폼 헤븐리에서 선독점 공개된다. 일본 라쿠텐TV와 기타 해외 라인TV, 라쿠텐 비키 등의 OTT를 통해 해외 각국에도 동시 방영된다.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시언, 3년 전 갑자기 '나혼산' 하차한 속내 "예능만 기억하더라" [엑's 이슈]
- 이해리, 럭셔리 별장 공개…강민경·장도연과 파티에 ♥남편까지
- 딘딘, '전여친' 조현영과 재결합 의사?…"결혼 가능"
- '김승현과 이혼' 한정원, 재혼+임신…만삭 D라인 '태교여행'
- 김연아♥고우림, '22억→85억' 신혼집 "바다 같은 한강, 남산타워뷰" (프리한 닥터)
- '200억 건물주' 유재석, '190만원' 비즈니스석에 벌벌 "차이 너무 많이 나" (핑계고)
- '겹경사 터진' 홍진호, 딸 아빠 됐다…일도 가정도 너무 잘풀리네 "무사히"
- '박수홍♥' 김다예, 6일만 고열로 응급실行 "제왕절개 후 장기 쏟아지는 느낌" (행복하다홍)[종합]
- '미코 眞' 김민경, 오늘(16일) 결혼…웨딩드레스 CEO의 인생 2막
- 전처 박연수 양육비 저격 속…송종국, 집없이 7000만원 캠핑카 라이프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