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각! 수지가 직접 찾아간 런던 핫플 4

2023. 7. 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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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러버♥ 수지의 런던 여행 스폿은 어디?
「 Labour and Wait 」
수지가 방문한 레이버 앤 웨이트(Labour and Wait)는 런던 동부 쇼디치 지역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오래가고, 질리지 않는 실용적인 일상용품을 파는 것’을 지향하는 해당 브랜드는 프라이팬이나 티포트 같은 부엌용품은 물론 문구류와 의류까지 판매하고 있다. 특별한 선물용 소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방문을 적극 추천!
「 빈티지 헤븐 」
가게를 통째로 훔치고 싶다?! 런던 여행자라면 일요일에 꼭 들른다는 콜롬비아 로드플라워 마켓에는 히든 카페가 있다. 바로, 빈티지 그릇을 판매하는 상점인 ‘빈티지 헤븐’! 수지처럼 숍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지만 가게 내부에는 ‘케이크 홀’이라 이름 붙여진 카페까지 있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 노팅힐 서점 」
런던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핫플!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 주연의 멜로 영화 〈노팅힐〉의 실제 촬영지로 유명해진 노팅힐 서점이다. 현재는 기프트 숍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서점의 로고가 프린트된 에코백이 기념품으로 유명하니, 노팅힐 서점에 들른다면 한 번쯤 구경해 보길 추천한다.
「 레고 스토어 」
수지가 방문한 레고 스토어는 레스터 스퀘어 지점으로 전 세계의 레고 스토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완구 판매뿐만 아니라 빅 벤, 런던 아이, 이층 버스 등 런던의 상징물과 랜드마크를 레고로 만들어 전시하고 있는 이곳은 어린이와 키덜트 여행객들에겐 놓칠 수 없는 최고의 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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